주짓수 기술(포지션별)
동키 가드(Donkey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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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리버스 점핑 가드 테이크다운”이라고 불렸다가 나중에 인터넷 사용자들에 의해 “동키 가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ADCC 토너먼트(2011)에서 Tom Barlow를 상대로 처음 사용되어 상대를 조롱하고 좌절시키는 방법이었다.
포지션을 상대방에 대한 무례한 표시로 간주하는 보다 전통적인 주짓수 추종자들에 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동키가드는
실제로 공격자가 적에게 등을 주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미끼를 주고 테이크다운하였다.
공격자가 다리를 뒤로 뻗으면서 리버스 클로즈 가드 포지션에서 상대를 묶어둔다.
이렇게 하면 테이크다운(스윕)에서 백 테이크 및 서브미션에 이르기까지 전환이 가능하다.
ADCC 토너먼트(2011)에서 Tom Barlow를 상대로 처음 사용되어 상대를 조롱하고 좌절시키는 방법이었다.
포지션을 상대방에 대한 무례한 표시로 간주하는 보다 전통적인 주짓수 추종자들에 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동키가드는
실제로 공격자가 적에게 등을 주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미끼를 주고 테이크다운하였다.
공격자가 다리를 뒤로 뻗으면서 리버스 클로즈 가드 포지션에서 상대를 묶어둔다.
이렇게 하면 테이크다운(스윕)에서 백 테이크 및 서브미션에 이르기까지 전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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